▸ GHOST - SPICA(스피카) ... ♬
2015年1月1日星期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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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CA(스피카)


길을 걷다 마주친대도 그냥 지나치면 좋겠어

走在街上相遇也那樣錯過的話就好了
이젠 하나 둘 다시 또 하나 둘 니가 잊혀지면 좋겠어
現在 1,2 再次 1,2 忘了你就好了


너도 대단하지 참 질겨 매번 새살 돋듯 올라와

你也很厲害 真的韌性 像是新生的肉一樣回來
니가 다시 또 또 내게 들어와
ni ga da si tto tto nae ge deul-eo wa
你再次又再一次的走向我


넌 어떡하면 죽니 널 어떡해야 좋니 ye ye 

怎樣你才離開 又該怎樣對你才好 ye ye
영화에선 소설에선 잘도 잊던데
電影中 小說中 也好好的被遺忘
내 눈물이 웃기니 내 마음이 넌 쉽니 ye ye 
我的淚水好笑嗎 我的心對你而言很容易嗎 ye ye
하나 둘 셋 세고 눈 뜨면 사라져버려
1 2 3 猛然睜開眼 消逝了


계속 악몽 속을 헤맬래? 그 미련 속에 다칠래?

繼續在惡夢中徘徊嗎? 在那留戀中受傷嗎?
이젠 하나 둘 다시 또 하나 둘 다 벗어났음 좋겠어
現在 1,2 再次1,2全都擺脫就好了


그만큼 아팠으면 됐잖아 대체 언제까지 이럴래

成了那點程度的痛 要到什麼時後為止 就這樣做吧
왜 난 아직도 널 잡고 서있니
為何 我還抓著你站著


넌 어떡하면 죽니 널 어떡해야 좋니 ye ye 

怎樣你才離開 又該怎樣對你才好 ye ye
영화에선 소설에선 잘도 잊던데
電影中 小說中 也好好的被遺忘
내 눈물이 웃기니 내 마음이 넌 쉽니 ye ye 
我的淚水好笑嗎 我的心對你而言很容易嗎 ye ye
하나 둘 셋 세고 눈 뜨면 사라져버려
1 2 3 猛然睜開眼 消逝了


회색 빛으로 물든 비워진 자릴 바라보는데 

看著染上灰色空出的位子 
점점.. 니가 느껴지니 왜..
漸漸.. 感受到你 為何..
몸이 떨려오고 여태 참고 참았던 눈물이 흘러 
身體顫抖 流下了一直忍耐到現在的淚水 
그렇게 웃지마 다가오지마
那樣不要笑 不要走向我
하나, 둘, 셋
1,2,3


내 맘에서 손 치워 내 가슴에서 비켜 ye ye 

從我的心中放手離開 從我的心裡滾開 ye ye
왜 뭐 하나 내 맘대로 안 되는 건데
為何 連一個都不是按我的心意走
내 아픔이 가볍니 내 행복이란 없니 ye ye 
我的疼痛輕嗎 我的幸福不在了嗎 ye ye
하나 둘 셋 세고 눈 뜨면 제발 가버려
1 2 3 猛然睜開眼 拜託 走吧


넌 어떡하면 죽니 널 어떡해야 좋니 ye ye 

怎樣你才離開 又該怎樣對你才好 ye ye
영화에선 소설에선 잘도 잊던데
電影中 小說中 也好好的被遺忘
내 눈물이 웃기니 내 마음이 넌 쉽니 ye ye 
我的淚水好笑嗎 我的心對你而言很容易嗎 ye ye
하나 둘 셋 세고 눈 뜨면 사라져버려
1 2 3 猛然睜開眼 消逝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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