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AM (새벽한시) - TAEYANG ... ♬
2015年1月3日星期六
♥ posted at: @00:35
0 wishes // make a wish?






TAEYANG

하나 둘씩 잊어가 네 기억들을 묻어놔

一個一個的遺忘 埋葬了有關於你的回憶


그저 흔한 꿈이었던 것처럼 It's all right
就像只是個平凡的夢一般 It's all right



또 어색하게 웃어봐
再不自然的笑一笑吧



진한 네 향기가 날 스쳐갈 때마다 나는 죽어가 Kills me inside
你濃郁的香氣掠過我身邊的同時 我幾乎要死去了 Kills me inside



생각하지마 그리워하지마
不要再想起 不要再想念



오늘 하루 어떻게 널 지워볼까
今天就來試試該如何抹除腦中的你吧

So I jump in my car go for a ride



미친 듯이 소리질러 Hands in the air
發了瘋似的大聲喊叫 Hands in the air



이젠 끝이라고 괜찮다고
說著現在全都結束了 不要緊了



친구들은 웃으면서 날 위로해
朋友們一邊笑著一邊安慰著我



하지만 지금 내 곁에 네가 있었으면 해
但還是希望此時有你在我身邊的話就太好了



정신없이 수다 떨다
沒精神的和朋友們聊著



음악 속에 그저 취한다
就那樣沉醉在音樂之中 



밤의 끝을 잡고 춤을 추다
把握這夜晚的尾聲跳著舞



네가 생각나면 새벽 한시야
每當我想起你 正好就是凌晨1點鐘

너를 잊은 듯 마냥 웃다
就像已經忘了你似的盡情笑著



낯선 얼굴들과 밤을 새운다
和陌生的臉孔們徹夜狂歡



밤의 끝을 잡고 춤을 추다
把握這夜晚的尾聲跳著舞



네가 생각나면 새벽 한시야
每當我想起你 正好就是凌晨1點鐘



너무나도 차갑게 아무렇지도 않게 날 떠나보냈던 예쁜 두 눈을 기억해
仍記得你那過於冰冷和無所謂地送我離開的美麗雙眼



하지만 이제 덤덤해
但現在我已經不在乎了



그저 네가 편히 행복할 수만 있다면 그걸로 난 It's okay
只要你能夠安穩地享受幸福的話就行了 我 It's okay



거짓말이야 진심이야
是謊話呢 還是真心呢



하루에도 수백번씩 헷갈리다
一天之中數百次的混亂



새로운 누군가 만나볼까
要不要就試著和新對象交往看看呢



미친 듯이 이리저리 찾아 헤매
發了瘋似的到處盲目地尋找著



이제 끝이라고 괜찮다고
說著現在全都結束了 不要緊了



아무렇지 않게 난 네 얘기를 해
我若無其事地談著你的話題



하지만 지금 내 곁에 네가 있었으면 해
但還是希望此時有你在我身邊的話就太好了



정신없이 수다 떨다
沒精神的和朋友們聊著



음악 속에 그저 취한다
就那樣沉醉在音樂之中 



밤의 끝을 잡고 춤을 추다
把握這夜晚的尾聲跳著舞



네가 생각나면 새벽 한시야
每當我想起你 正好就是凌晨1點鐘

너를 잊은 듯 마냥 웃다
就像已經忘了你似的盡情笑著



낯선 얼굴들과 밤을 새운다
和陌生的臉孔們徹夜狂歡



밤의 끝을 잡고 춤을 추다
把握這夜晚的尾聲跳著舞



네가 생각나면 새벽 한시야
每當我想起你 正好就是凌晨1點鐘



니 모습이 떠올라 가슴이 아파 
每當想起你的模樣 心就疼痛不已



니 생각을 멈출 수 가 없어 Can't stop
卻無法停止想你 Can't stop



니 모습이 떠올라 가슴이 아파 
每當想起你的模樣 心就疼痛不已



니 생각을 멈출 수 가 없어 Can't stop
卻無法停止想你 Can't stop



정신없이 수다 떨다
沒精神的和朋友們聊著



음악 속에 그저 취한다
就那樣沉醉在音樂之中 



밤의 끝을 잡고 춤을 추다
把握這夜晚的尾聲跳著舞



네가 생각나면 새벽 한시야
每當我想起你 正好就是凌晨1點鐘

너를 잊은 듯 마냥 웃다
就像已經忘了你似的盡情笑著



낯선 얼굴들과 밤을 새운다
和陌生的臉孔們徹夜狂歡



밤의 끝을 잡고 춤을 추다
把握這夜晚的尾聲跳著舞



네가 생각나면 새벽 한시야
每當我想起你 正好就是凌晨1點鐘

◂◂ travel back in time ♪ // back to top \\ ♪ back to the future ▸▸
© All Rights Reserved 2011